728x90
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(수능)에서 만점을 받은 경기 용인 외대부고 김지훈군(18)은 23일 “문제를 푸는 알고리즘을 정립해나갔던 것이 효율적인 공부를 가능하게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”라고 밝혔고, 평소 학습비결에 대해 “공부하면서 어떻게 문제를 효율적으로 다시 풀 수 있을지와 풀면서 틀리지 않아야 하는 부분은 무엇인지 생각했다”라고 설명했습니다.
사실 오답노트 작성은 우리가 잘 알면서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부분입니다. 오답노트를 작성을 열심히 하고 한 번도 다시 보지는 않는다던가 하는 것입니다.
수능 만점자들은 이런 부분을 놓지지않고, 충실히 해 왔기에 좋은 결과가 있었고, 인터뷰에는 항상 그런점들이 노출되지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.
초심으로 돌아가자 또는 평소에 꾸준히 해야 된다 이런 사실들이 실천은 더 어렵다는게 느껴집니다.
300x250
'시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쿠팡 ott 진출 (0) | 2020.12.24 |
---|---|
전 조국 장관 딸 조민 의사입시 (0) | 2020.12.24 |
5인 이상 집합금지 가족 (0) | 2020.12.24 |
크리스마스 이브의 뜻 (0) | 2020.12.24 |
암호화 화폐 리플에 대하여 (0) | 2020.12.2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