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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국국왕 '후궁' 나체사진 1,000장 대량유출 파문...범인은?
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왕의 ‘후궁’ 시니낫 웡와치라파크디./로이터=연합뉴스최근 태국왕실로 복귀한 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왕(68세)의 ‘후궁’ 시니낫 웡와치라파크디(35)의 나체사진 1,000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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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 태국 국왕은 서거한 전 국왕과는 다르게 파격 또는 기괴한 행동들을 많이 한 왕으로 알려지고 있다. 전 국왕이 모든 국민의 지지를 받으면 한 왕비만을 사랑하며 산 것과는 다르게 현 태국 국왕은 여러 왕비를 데리고 살면서 특히 후궁 시니낫은 그 지위를 박탈했다고 복원해 주는 등의 여러가지 일들이 얽혀 있는 듯 하다.
아직 왕의 권력이 강하고 민주주의가 명확히 되지 않은 어쩡정한 형태의 구조에서 벗어나 국민들이 자신의 자유와 평등한 권리 등을 취하면서 기성세대들과의 갈등을 잘 견뎌 냈으면 한다.
우리나라도 민주주의를 위한 많은 독재정권에 대한 항쟁들이 있었고 긴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지켜봐 주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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