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www.fnnews.com/news/202101051710148229
마윈, 그는 왜 시진핑에 찍혔나
4일(현지시간) 주요 외신에 따르면, 마윈은 지난해 10월 이후 공식석상과 개인 SNS에서 자취를 감췄다. [파이낸셜뉴스] 중국이 본격적으로 마윈 지우기에 나섰다. 4일(현지시간) 주요 외신에 따르
www.fnnews.com
중국에서 자수성가 해 그룹을 일으키고 은퇴했지만 중국 입장에서는 개인의 목소리가 커지고 금융업에 진출하는 것은
아니라고 생각하는가 싶네요.
300x250
'시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일본 외무성, 위안부 판결 항의 남관표 주일대사 초치 (0) | 2021.01.08 |
---|---|
파죽지세 코스피…3000선 턱 밑 2990.57로 마감 (0) | 2021.01.06 |
文대통령, 정인이 학대 사망사건에 “입양 사후관리에 만전” (0) | 2021.01.04 |
‘문명특급’ 재재, 때아닌 ‘숨듣명’ 소유권 분쟁 (0) | 2020.12.28 |
내년 1분기 코백스 백신도 도입 추진…"4600만명분 외 추가 물량 확보도 (0) | 2020.12.2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