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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초점] '펜트하우스' 김소연·이지아·유진, 안방 흔든 3인3색 여우들
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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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장이 들어있긴 하지만 펜트하우스 욕하면서도 계속 보게 된 드라마네요.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, 중간중간 학생들 스토리도 좋았고, 재밌어서 끝까지 봤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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